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에하라 고지 (문단 편집) ==== [[김경문호/2007년|2007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]] ==== 우에하라는 2007년 부터 마무리로 보직을 변경하였고 좋은 모습을 보여 그해 12월에열린 [[김경문호/2007년|2007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]]에도 발탁되어 출전한다. 이 대회는 [[베이징 올림픽/야구|2008 베이징 올림픽]] 본선행 티켓이 걸려있는 대회였으며 1위만이 직행을 확정할 수 있는 대회였다. 우에하라는 이 대회에서 2경기에 마무리 투수로 출전하였으며, 특히 [[김경문호/2007년#s-3.2|한국과의 경기]]에서 다시 출전해 한국 타자들을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[[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|2006 WBC]]에서 한국을 상대로 악몽을 선사했던 그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재현하였다. * 우에하라는 첫 경기인 필리핀과의 경기에서는 점수차가 많이 벌어져 휴식을 취하였고, 중요한 경기였던 [[김경문호/2007년#s-3.2|한국과의 경기]]에서 마무리 투수로 출전한다. 팀이 4:3으로 이기고 있던 9회말 대타 [[장성호]]를 2루수 플라이 처리, [[고영민]]을 삼진 처리, [[이택근]]을 1루수 플라이 처리하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. * 다음 경기이자 마지막 경기인 대만전에 팀이 10:2로 이기고 있던 9회말 세 번째 투수로 나와 첫 타자 [[장타이산]]을 삼진 처리 하는 등 세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우며 2경기 연속 삼자 범퇴로 마무리하여 팀의 승리를 지켜냈고 일본은 베이징 올림픽 본선에 직행하게 된다. 이 대회에서 기록은 2이닝 무피안타 2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ERA 0.00 1세이브. 한국에게는 '''한국 킬러'''다운 면모를 재차 확인시켜 주었고, 대만에게는 [[2004 아테네 올림픽/야구|2004 아테네 올림픽]]에서 부진했던 것을 조금이나마 설욕할 수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